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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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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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956 내 삶의 길목에서 0 최영아 145 2021-08-30
13955 내삶에 길목에서,,,, 0 양경숙 124 2021-08-29
13954 가을의길목에서.. 1 이순자 186 2021-08-29
13953 치과는 싫은데 ~ 0 김병순 159 2021-08-27
13952 내삶의 길목에서..... 사랑하는 언니! 너무 보고 싶어.. 0 김영자 155 2021-08-26
13951 생명을 부지 했으니 0 이건원 152 2021-08-26
13950 요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0 태인열 170 2021-08-26
13949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46 2021-08-26
13948 엄마의이사 0 허경희 123 2021-08-25
13947 편견이 낳은 오해 0 조수미 142 2021-08-25
13946 엄마의 빈자리 0 김효주 174 2021-08-25
13945 그릇 이야기 0 서순자 152 2021-08-24
13944 어머니와 추억을 쌓고 왔어요. 0 이태수 161 2021-08-24
13943 잠시후를 기다리며.. 0 엄정애 122 2021-08-23
13942 낭비와 절약 0 최선옥 166 2021-08-23
13941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140 2021-08-23
1394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144 2021-08-23
13939 미안하고 고마워요 0 최성운 133 2021-08-22
13938 손녀 딸들과 행복한 여름을 보내면서 0 홍춘옥 105 2021-08-20
13937 목사님말씀을 안듣고 0 배예본 118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