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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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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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4135 그녀의 엷은 미소^^ 0 마정은 110 2021-12-14
14134 내삶의 길목에서 0 김혜경 117 2021-12-14
14133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0 최성희 106 2021-12-13
14132 단풍찾아 떠난 여행 0 이경주 104 2021-12-13
14131 변하지 않는 친구들 0 정영봉 147 2021-12-10
14130 사랑한다고 말해요 0 유광상 142 2021-12-09
14129 드디어 해방인줄 알았더니요 0 김미정 128 2021-12-09
14128 타인에게 미움 받는 일곱 가지 유형 2 김은경 175 2021-12-09
14127 단 맛를 줄이자 ~ 0 김병순 137 2021-12-08
14126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127 2021-12-08
14125 0 옹점숙 191 2021-12-08
14124 어이 춥다 0 최병진 143 2021-12-08
14123 앞집꼬맹이의 따뜻한마음 0 장희숙 144 2021-12-07
14122 사랑도 이별도 모두 지나갈텐데 0 곽성건 111 2021-12-07
14121 삶의 길목에서 0 전길임 131 2021-12-07
14120 담장에 쓰여진 문구에 감탄하며 0 이건원 113 2021-12-07
14119 퇴임을 마치며.. 0 이미숙 112 2021-12-07
14118 형이 부러운데요 0 박현 110 2021-12-05
14117 아들 며늘에게 하소연 0 이건원 112 2021-12-05
14116 김장김치 한 통 0 김선미 123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