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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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 10 / 8 (목) 해피 버스데이 | 저녁스케치 | 609 | 2020-10-08 | |
| 1993 | 10 / 7 (수) 빛이 비스듬히 내리는데 | 저녁스케치 | 573 | 2020-10-07 | |
| 1992 | 10 / 6 (화) 한마디 | 저녁스케치 | 574 | 2020-10-06 | |
| 1991 | 10 / 5 (월) 천천히 와 | 저녁스케치 | 656 | 2020-10-05 | |
| 1990 | 10 / 3 (토) 당신이 이 도시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녁스케치 | 565 | 2020-10-05 | |
| 1989 | 10 / 2 (금) 추석은 | 저녁스케치 | 514 | 2020-10-05 | |
| 1988 | 10 / 1 (목) 추석 날 아침에 | 저녁스케치 | 479 | 2020-10-05 | |
| 1987 | 9 / 30 (수) 추석에 고향 가는 길 | 저녁스케치 | 499 | 2020-10-05 | |
| 1986 | 9 / 29 (화) 삶의 가운데 | 저녁스케치 | 713 | 2020-09-29 | |
| 1985 | 9 / 28 (월) 사나운 노후 | 저녁스케치 | 655 | 2020-09-28 | |
| 1984 | 9 / 26 (토) 내 나이 가을에 서서 | 저녁스케치 | 977 | 2020-09-26 | |
| 1983 | 9 / 25 (금) 빨래하기 좋은 날 | 저녁스케치 | 583 | 2020-09-25 | |
| 1982 | 9 / 24 (목) 빨간색 차만 보면 | 저녁스케치 | 559 | 2020-09-24 | |
| 1981 | 9 / 23 (수) 슬픔인증제도 | 저녁스케치 | 655 | 2020-09-23 | |
| 1980 | 9 / 21 (화) 여행 | 저녁스케치 | 692 | 2020-09-22 | |
| 1979 | 9 / 20 (월) 그대의 발명 | 저녁스케치 | 579 | 2020-09-21 | |
| 1978 | 9 / 19 (토) 산문(山門)에 기대어 | 저녁스케치 | 510 | 2020-09-21 | |
| 1977 | 9 / 18 (금) 가을, 지리산, 인연에 대하여 한 말씀 | 저녁스케치 | 651 | 2020-09-18 | |
| 1976 | 9 / 17 (목) 마음의 거리 | 저녁스케치 | 677 | 2020-09-17 | |
| 1975 | 9 / 16 (수) 세 가지 선물 | 저녁스케치 | 664 | 2020-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