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542 6 / 23 (목) 장마철이면 난 행복하다 저녁스케치 685 2022-06-23
2541 6 / 22 (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저녁스케치 552 2022-06-22
2540 6 / 21 (화) 가끔 사는 것이 저녁스케치 668 2022-06-21
2539 6 / 20 (월) 그 깊이만큼 저녁스케치 676 2022-06-20
2538 6 / 18 (토) 둥근 상 저녁스케치 586 2022-06-18
2537 6 / 17 (금) 시골 버스 바쁠 게 없다 저녁스케치 566 2022-06-17
2536 6 / 16 (목) 인생을 빨래할 수 있다면 저녁스케치 698 2022-06-16
2535 6 / 15 (수) 어느 길로 가시겠어요 저녁스케치 581 2022-06-15
2534 6 / 14 (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 하기로 했다 저녁스케치 726 2022-06-14
2533 6 / 13 (월) 듣는다는 것 저녁스케치 560 2022-06-13
2532 6 / 11 (토) 아버지 등이라는 베란다 창문 저녁스케치 560 2022-06-11
2531 6 / 10 (금) 들꽃처럼 저녁스케치 601 2022-06-10
2530 6 / 9 (목) 삶의 참의미 저녁스케치 566 2022-06-09
2529 6 / 8 (수) 두부 저녁스케치 581 2022-06-08
2528 6 / 7 (화) 침묵하는 연습 저녁스케치 603 2022-06-07
2527 6 / 6 (월) 울고 싶을 때에는 운다 저녁스케치 624 2022-06-06
2526 6 / 4 (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저녁스케치 700 2022-06-04
2525 6 / 3 (금) 매일 당신이 좋은 이유 저녁스케치 660 2022-06-03
2524 6 / 2 (목) 한 세상 살다가 보니 저녁스케치 667 2022-06-02
2523 6 / 1 (수) 6월의 시 저녁스케치 729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