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 한국교회와 선교사가 이 땅에 세운 CBS는 가장 긴 세월, 한국교회와 동역해온 한국교회의 방송입니다. 매일 아침 직원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CBS는 은혜로운 설교말씀과 가스펠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시청자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해외 크리스천들에게도 전달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CBS는 이단사이비 세력에 맞서 영적전쟁을 수행해온 것은 물론 이단에서 빠져나온 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며 교회와 사회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CBS는 전 세계 크리스천과 함께하는 축복의 통로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BS는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진실을 전하는 용기 있는 목소리로 이 땅의 민주화에 기여했습니다. 각 시대마다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온 CBS는 지금 우리사회가 직면한 최대 위협상황을 인구위기와 기후위기로 인식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 CBS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