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훈의 샬롬 CCM

JOY4U 매일 08:00-10:00
외할머니에게
윤슬처럼
2025.11.17
조회 8
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부터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평생을 기도로 사랑으로 저를 지탱해주신
외할머니께 기쁨을 드리고 싶어 사연을 씁니다.

외할머니께선 삼촌들과 저희 엄마를 홀로 키워내시고
시집, 장가 보내신 후 홀로 오랫동안 살아오셨어요.
언제나 씩씩하시고 멋지신 분이라 저는 늘 기대오며 살았죠.
하지만 요새 늙어가시고 점점 힘이 없어지시는 할머니를 보니
늘 받기만 하던 사랑을 저도 사랑으로 지탱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할머니께서 처음 하나님을 영접 후 지금 여든이 훌쩍 넘은 시간까지
거의 몇십년을 새벽기도에 다니고 계세요.
정말 멋지시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늘 주님께 시간을 드리는 할머니를 닮아가고 싶습니다.

이 사연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새벽기도를 다녀오신 후 아침을 여실 때 힘이 나시지 않을까해요.
외할머니의 사랑으로 부족함없이 자랐다고
저도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할머니 정말 사랑해요
얼마전에 좋고 아늑한 집으로 이사하신 것 너무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신청곡은 평생을 주님께 삶으로 기쁨으로 찬양하시는 외할머니를 위해 Re:Pray (리프레이)의 '숨'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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