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세바시]에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열정이 만든 선물’ 입니다.
오늘 첫 번째 강연은 할리우드 미술총감독 한유정씨의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한다>란 제목으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무대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알게 된 한유정씨는 미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어 부모님께 유학의 꿈을 얘기합니다. 하지만, 중학생 어린 소녀가 홀로 먼 외국으로 유학길을 오르는 것에 부모님은 반대를 하셨죠. 그리고 꽤 오랜 시간 자신의 꿈과 멀어져 살았다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무대 디자이너의 꿈을 이제 본인의 힘으로 이루겠다는 열정이 생겼고 유학자금을 모으기 위해 대기업 디자인실에 취업에 성공도 합니다. 그런데 그때 그녀가 마주한 건, 지금 상황에 안주하는 자신의 모습이었다고 해요.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한유정씨의 꿈이야기!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한다’... 함께 하시죠 
 
1.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한다 ? 할리우드 미술총감독 한유정 
 
[라디오 세바시] 오늘 ‘열정이 만든 선물’을 주제로 듣고 있는데요,
두 번째 강연은 <인생이라는 퍼즐을 푸는 법> 이란 제목으로 작가이자 방송인, 미국변호사로 활동하는 서동주씨의 강연 함께합니다.
 
서동주씨의 이력을 보면 MIT, 와튼스쿨, 미국 캘리포니아 변호사 등 화려한 타이틀로만 그녀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늘 ‘불합격’이 뒤따랐다고 해요. 인생의 모든 관문마다 한 번에 합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심지어 취업하기까지는 예순번 넘게 서류에서 탈락했지만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인생은 '퍼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인생이라는 퍼즐을 푸는 법>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서동주씨의 강연 만나보시죠.
  
2. 인생이라는 퍼즐을 푸는 법 - 작가, 방송인, 미국변호사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