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세바시]에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슬기로운 노년생활’ 입니다.
첫 번째 강연은 <행복하게 나이드는 마법의 네 가지 기둥> 이란 제목으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들려주실텐데요, 우리들의 몸속에는 노화 시계가 흐른다고 합니다. 지금도 여지없이 내 몸의 노화시계는 실시간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요, 이것을 가속노화라고 부릅니다. 얼마 전까지 정희원 교수도 가속노화에 빠져있었다고 고백하면서 삶을 건강하게 바꾸게 된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다고 합니다. 건강과 노화의 근본 문제를 다루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마법의 네 가지 기둥> 정희원 교숩니다. .
1. 행복하게 나이 드는 마법의 네 가지 기둥
오늘 두 번째 강연은 <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 > 김민식 '외로움 수업'의 저자, 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특임교수입니다. 노년에 이르렀을 때 가장 두려운 존재는 뇌의 건강 치매가 아닐까 싶은데요, 치매를 부르는 가장 위험 요인 중 하나가 사회적 고립, 외로움이라고 하죠. 평생을 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직을 한 이후엔, 사실 외로울 일밖에 없다고 느끼는 분들 많으신데요, 외로움을 활용해서 삶의 방향을 새롭게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실 <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 김민식 저자가 들려주는 강연. 함께 들어보시죠.
2. 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 - 김민식 '외로움 수업' 저자, 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특임교수
행복하게 나이 드는 마법의 네 가지 기둥/ 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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