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비한 주제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모에 대해서, 나이듦에 대해서’입니다.
1. <나이가 들면 사랑 대신 이것을 해야합니다>
문을 열.. 첫 번째 강연은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를 것들’의 저자이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정재찬 교수의 <나이가 들면 사랑 대신 이것을 해야합니다>입니다.
2. <세상에서 가장 큰 효는 부모를 만져드리는 것이다>
두번째 강연은 [라디오 세바시]에서 가장 처음 문을 열었던 분이시죠? 오늘 다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연 준비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큰 효는 부모를 만져드리는 것이다 > 함께해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점점 연세 들어가시는 부모님에 대해 자녀로서의 아쉬움, 건강에 대한 염려, 또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소회 등 참 많은 생각을 한 5월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 세상 최고의 ‘효’의 방법에 대한 강연에 귀기울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