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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형 사는 JMS 정명석 "감옥이 아니라 호텔이다" (김도형 교수)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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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한 청년이 친구를 따라 사이비 종교인 JMS 집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JMS에 빠져서가 아니라, JMS와 싸우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30년이 흘렀습니다.

이 청년은 대학교수가 되어서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테러를 당하고, 가족들은 긴 세월을 두려움 속에 살았지만

그래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JMS 교주 정명석은 감옥에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책이 나왔습니다. ‘잊혀진 계절 III’

30년 추적의 마침표입니다.

 

오늘 CBS 광장은 ‘JMS 저승사자’ 김도형 교수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