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곁에 있는 AI는 이제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영상을 구성하며
사람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흐름을 기독교 문화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찬양 가사, 영상 콘텐츠, 설교 자료까지
AI는 이미 기독교 문화, 그 중에서도 창작의 영역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AI를 통해 어떤 기독교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을까요?또, 우리는 이 흐름 속에서 무엇을 지켜나가야 할까요.
이번주 CBS 광장에서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김경래 교수를 모시고
AI와 기독교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