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섭리의 하나님,
겨울을 지나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즈음에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맞으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나무들마다 움츠린 새순을 봅니다.
생명에게 부여하신 주님의 질서이며 섭리임을 믿습니다.
만물속에 임하신 창조의 숨결을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남쪽에는 매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봄바람의 온기가 언 땅을 녹이고, 흙을 부드럽게 합니다.
생명을 피워내시는 주님의 섭리임을 고백합니다.
작은 들풀 하나에도 직은 들꽃 하나에도
주님 창조의 숨결이 깃들어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선함의 성품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사랑을 싹티우게 하소서.
그 선함을 싹티우게 하소서.
봄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모든 순간이 주님 창조 섭리를 찬양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봄햇살의 따스함으로
우리를 만져주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0309(월) 목양교회 안효천 목사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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