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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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일) “ 주님은 우리의 방패이시니”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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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일) 새아침의 기도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이시며 그 행하신 모든 이적과 기사는 너무나 경이롭고 위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시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마침내 십자가의 형틀에서 돌아가게 하심으로써 사랑과 구원을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높으시며 잔지전능하신 거룩하신 아버지이시며 하늘과 땅의 왕이십니다. 선하시며 사랑이시며 지혜의 본체이신 당신은 진정한 우리의 기쁨이시며 소망이십니다. 우리가 비록 슬픔의 심연에 빠져있을지라도 눈을 들어 바라보아야할 정의의 본체이시니 찬양을 드립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우리는 가난하고 천박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은 풍요로우시며 언제나 부족한 저희를 넉넉히 채우십니다. 저 대자연이 아름다운 것을 보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 위대하신 성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당신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위험과 유혹에 직면해 살고 있는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믿음이 없고 불안과 좌절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에게 모든 역경을 이기고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