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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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목) “기쁜 설날입니다.”
2011.02.02
조회 140
2월 3일(목) 새아침의 기도

“기쁜 설날입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은 우리 고유의 기쁜 명절 설날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들이 맞았던 그 새해를 오늘 저희들이 맞았습니다. 흩어져 살던 가족이 기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예배와 함께 세배도 드리고 어르신으로부터 덕담도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런 명절을 맞을 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형제간에 서로 사랑하고 우애가 깊다면 이 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일이니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세상이 험악하여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난폭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가 핵가족 시대라 하여 부모와 자식 사이가 화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버이를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즐거운 명절 설날에 진정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또한 모든 자녀들은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저희기 되게 하소서. 결코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가족과 가족이 화목하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 사귐으로서 건전하고 복된 사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과 더불어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오늘은 우리 고유의 기쁜 명절 설날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들이 맞았던 그 새해를 오늘 저희들이 맞았습니다. 흩어져 살던 가족이 기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예배와 함께 세배도 드리고 어르신으로부터 덕담도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런 명절을 맞을 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형제간에 서로 사랑하고 우애가 깊다면 이 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일이니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세상이 험악하여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난폭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가 핵가족 시대라 하여 부모와 자식 사이가 화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버이를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즐거운 명절 설날에 진정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또한 모든 자녀들은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저희기 되게 하소서. 결코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가족과 가족이 화목하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 사귐으로서 건전하고 복된 사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과 더불어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