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토)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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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토) 새아침의 기도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나라에 어린이날을 허락하시고 나라의 새싹이며 소중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가진 부모들과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어서 어린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가난과 기근 속에서 살아가는 저 북한의 어린이들이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을 내세우며 연일 우리를 향해 위협하는 북한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굶주리는 인민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어린이날을 맞은 저희들의 마음 너무 민망합니다. 자꾸만 어린아이들의 수가 줄어들어 갈수록 우리의 인구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오니 모든 국민들에게 각성하는 마음을 일깨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도 지극히 어린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어린아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시었습니다. 한 때 어린아이들로 넘쳐나던 우리의 한국교회도 지금은 너무 어려운 형편입니다. 주일학교에 어린이들이 부족합니다. 주님, 이 땅을 사랑해주시어서 모든 가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린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며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입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하고 잘 키울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나라에 어린이날을 허락하시고 나라의 새싹이며 소중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가진 부모들과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어서 어린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가난과 기근 속에서 살아가는 저 북한의 어린이들이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을 내세우며 연일 우리를 향해 위협하는 북한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굶주리는 인민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어린이날을 맞은 저희들의 마음 너무 민망합니다. 자꾸만 어린아이들의 수가 줄어들어 갈수록 우리의 인구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오니 모든 국민들에게 각성하는 마음을 일깨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도 지극히 어린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어린아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시었습니다. 한 때 어린아이들로 넘쳐나던 우리의 한국교회도 지금은 너무 어려운 형편입니다. 주일학교에 어린이들이 부족합니다. 주님, 이 땅을 사랑해주시어서 모든 가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린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며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입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하고 잘 키울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