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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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수) “수해 당한 이웃이 있습니다.”
2012.07.16
조회 161

7월 18일(수) 새아침의 기도

“수해 당한 이웃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랜 가뭄에 시달리던 우리의 대지에 단비를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장마에 너무나 큰 수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형제들이 있습니다. 논과 밭이 유실되었는가하면 폭우에 집이 잠겨 시름에 젖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의 얼굴에 다시 한 번 웃음을 주시고 재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 우리들의 메마른 마음에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어서 이웃의 아픔과 고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수해로 피해를 입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시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한반도에 드리워진 이 장마가 이제는 물러가게 하시고 어두운 우리의 얼굴에 밝은 웃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서 장마기간에 내린 비를 잘 가두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주신 단비를 부질없이 바다로 흘려보내는 어리석은 저희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가을이 왔을 때 잘 익은 과일과 곡식을 쌓아놓고 풍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저희가 도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이 하루도 겸손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저희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오랜 가뭄에 시달리던 우리의 대지에 단비를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장마에 너무나 큰 수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형제들이 있습니다. 논과 밭이 유실되었는가하면 폭우에 집이 잠겨 시름에 젖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의 얼굴에 다시 한 번 웃음을 주시고 재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 우리들의 메마른 마음에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어서 이웃의 아픔과 고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수해로 피해를 입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시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한반도에 드리워진 이 장마가 이제는 물러가게 하시고 어두운 우리의 얼굴에 밝은 웃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서 장마기간에 내린 비를 잘 가두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주신 단비를 부질없이 바다로 흘려보내는 어리석은 저희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가을이 왔을 때 잘 익은 과일과 곡식을 쌓아놓고 풍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이 하루도 겸손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저희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