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0122(목) 다움교회 양승언 목사
2026.01.22
조회 41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지난 밤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생명의 빛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창문을 넘어 들어오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섭리를 느끼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분주한 업무 속에서도 때로는 지치고 마음이 무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시선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내 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게 하소서.


신실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인생에 우연은 없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아래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때로는 고난과 역경이 있지만 눈 앞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소명을 바라보게 하시고 보내신 곳에서 충성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희망은 오직 교회와 성도에 있음을 기억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진정한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희미하고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유독 춥게 느껴지는 이 계절에 여전히 추위와 외로움 속에 있는 이웃들을 기억하며,

삶의 무게가 버거워 신음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눈물의 자리를 찾아가 섬기게 하시고, 이를 통해 세상이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두려움과 불안, 허무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하루라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의 삶을 소중히 가꿀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실 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