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유미리 <젊음의 노트>
어느덧 11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달 남짓한 시간만 지나고 나면 2025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26년이라는 시간을 새롭게 맞이해야 할 때가 다가오게 됩니다..
그렇지 않았던 해가 한번도 없었던 것 같기는 한데, 올 한해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도 그렇고..
그나마 큰 탈 없이 비교적 무난하게 지냈다는 거 하나에 어느 정도는 만족할 수 있는 한해였던 것 같기도 하구요..
내년에는 좀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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