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내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어머니.
그 어머니가 있기에 나는 여기까지 왔네.
어머니를 어머니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나: 나는 괜찮다.
의: 의무적으로 내뱉는 한마디
어: 어릴적부터 듣던 말
머: 머(무어)라 얘기를 해야 하나 어머
니: 니의 깊은 사랑을....
경기도 군포시 산본2동 구주공a 11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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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나의,어머니
진옥경
200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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