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할때와 저녁 퇴근길에 cbs방송을 매일 듣습니다
아이 아빠가 좋은곡이 많이 나온다고 추천해 주었어요
저녁 퇴근길 7살짜리 딸소연이와 차안에서 음악을 듣는데
소연이가 엄마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 하길래 직장 다니느라 잘돌보아 주지도 못하는데 싫다 소리 한번안하고 유치원과 놀이방에 잘다니는 딸에게 작은 기쁨을 주기위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딸이 좋아하는 음악은 god의 "거짓말", 핑클의" 내남자친구에게" 꼭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후 5:30~6시이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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