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그를 보았습니다
헤어지구 처음으로 그녀를 보았습니다
헤어지자구, 우리는 성격이 안맏는거 같다
면서 저를 보낸그녀는 ..
왠지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전 그녀가 지금보다 더 행복하길 .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라며..
그녀를 떠나보냈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이렇게
우리둘 모두가 힘들어 하구있는데..
헤어지는게 마지막 방법이었나 하는생각박에
안듭니다..
그대여 힘들땐 내게로 와여 . 내가
그립거나 .혹은 외로울때. 친구가필요할때면
언제든 내게로 와요 .
저는 지금처럼 그냥 다가가지두않구 도망가지두
않구 그냥 이자리에 서있을게요..
이자리에서 그대오기 만을 기다릴게요..
그러니 그땐 내게로 와요..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는지만.. 아니 설령 그대가 오지 않는데두
전 여기서 이렇게 그대만을 바라보면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코요테의 해진 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