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부장님 안녕하세요?
최 상봉
2001.05.01
조회 62
진짜 오랫만입니다.
오늘은 저 같은 노동자들의 생일날입니다.
모처럼만에 집에서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답니다.
저도 오늘은 음악한곡 신청하렵니다.
인천에 유정 님,이 순정님께 드리렵니다.

그리움만 쌓이네.....여 진
잊혀진 여인......임 희숙
너를 사랑해....한 동준

중에서 한곡 부탁드립니다.
의정부시신곡2동벽산아파트7동1703호
***-****-**** 최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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