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저는 월드컵경기장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22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저한테는 조그만한 라디오가 있는데요..
오후4시만 돼면 저절루 주파수가 옮겨짐니다..
얼마듣지 않았지만..가요가 나오니깐 넘넘 좋아여..
저는 팝송들으면 머리가 아프거든여..일하면서 짬짬히..
듣는 것두 잼있더라구요..또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도
부르구요...아참..신청곡을 말해야 하는데..서론이 넘넘
길죠...본론으로 돌아가서 신청곡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입니다..꼭 틀어주시길 바라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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