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랬어요
채성옥
2001.05.06
조회 30
(5월 5일의 이야기)
늘 들으면서도 정말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글을 드렸습니다

참 행복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날엔 뭔가를 해 줘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다 큰 지금은 어린이날이 그냥 편안히 쉴 수 있는 휴일이더군요.
아침부터 메일을 확인하거나 뒹글거리며 편안히 쉬다가 오후에 외출을 하는데 차의 시동을 켜는 순간 ***아에이오우***가 들렸어요. 그리고 뒤이어***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가 들렸구요.
깜짝 놀랐어요.
음악테이프를 꽂은 줄 알고...
노래가 수록된 음반은 각각 다른데...
평소에 예민의 노래를 모두 좋아해 예민씨 앨범은 다 갖고 있고 1년에 한두번 가게 되는 노래방에서 A코드로 부르면 100점도 맞는 노래인데...
''집에서 뒹굴며 라디오를 들을껄'' 하고 잠시 후회를 해 보았습니다.

휴일에 쉬시지도 못하고 방송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드리는 변춘애부장님은 행복하십니다.
지금은 수고가 하나님께 아름답게 상달될거에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CBS를 위해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시며 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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