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만 신청하다가, 오늘은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좋은 곡 많이 틀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은 인터넷으로 신청하니 또 다른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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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많이 힘듭니다... 원하는 것을 위하여 노력한지 어언 5년이란 세월이 흐릅니다... 그러나 국가의 정책이란...
목표를 위하여 노력한다는거... 희망이란 단어가 있다는거... 이젠 그런 단어조차 제게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합니다...
맘을 비웠다는 그 단계를 지나친거 같거든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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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이 시간을 음악으로 달래주십시요...
신청곡은 임재범의 "고해"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빌며~~~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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