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중독증!!
미찌꼬
2001.05.01
조회 50
늦잠을 잘수 있었는데두 불구하구 오늘은 아침일찌기 기상해 시엄마와 함께 절엘갔다.가서 불공도 드리구 참선도 하구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난 개인적으로 향내음을 넘 좋아한다. 이상한 마력이 있는것처럼 느껴진다.삼일동안의 길었던 연휴가 끝나구 이제 낼부턴 전쟁의 연속이겠지.전쟁에서 이기려면 열심히 수련을 해야할텐데 제 수련의 도움이 되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춘애부장님!!퇴근시간대 한 다섯시삼십분에서 여섯시쯤 조장혁의 "러브"를 들려주심 몸들바를 모르겠사옴니다.
감사 "꾸벅"
이젠 cbs를 어느순간부턴가 꼭 듣은 애청자가 됬슴니다.
하루라도 안들음 몬가 허전하구 그렇습니다.이건 절대 아부성발언이 아닌 실제상황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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