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름은 이지혜이구여 인천 학익동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식구들과 이사을 갔어요...물론 졸업은 하구여..그런데 그친구랑 연락두 안되구 보고 싶기두 하는데 언젠가 이친구가 가요속으로에다가 노래을 신청했나봐여 베이비 복스의...생각이 안나네여...^^;; 왠지 지혜같아서 그러거듣요..글구 이친구가 아마도 교회을 아주 열성적으로 다녔던걸로 알고 있거든요.혹시 이친구가 가요속으로을 듣고 있다면 효영이가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안하면 호빵같은 얼굴을 내가호떡으로 만들어 줄꺼라고 해주세여.... 신청곡은 얀의 자서전을 신청합니다...안녕히..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