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방송으로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을 봤어요..
한창 티없이 밝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이 백혈병이란 나쁜 병에 걸려 많은 고생을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을 보고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힘든 일이 있으면 참지 않고 막 화내고 짜증내고 하거든요..
아픈 친구들 빨리 나아서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 했으면 좋겠어요.
내일이 어린이 날인데 조카들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언니 항상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셔요..
그럼 안녕히
참 신청곡은 이런상황에 맞을련지 모르지만
H.O.T의 ''그래그렇게''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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