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고있는 정영순이라고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몇칠전 5월 5일날은 제 친구 현의의 결혼식이였는데..
제가 남편의 출장때문에 친구의 결혼식을 가지 못해거든요
미리 연락이라도 했으면 덜 미안하지만, 전화도 하지 않은상태라...
그리고 지금 하면 되겠지만 너무 미안해 전화도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변춘애씨가 방송으로 미안하다고 제 맘을 꼭 전해 주세요.
그리고 5月9日은 그 친구(현의)의 생일이구요
변춘애씨 꼭 부탁합니다.
현의와의 우정을 비는 바람으로
은지원의 U & Me
녹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