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이 사이 휴식 시간은 날 참 행복 하게
해 줍니다.
몸이 좀 아프긴 하지만 오늘처럼 작업이 없는날
나의 이쁜 복돼지들을 위하여
깍두기도 담그고여
과일도 미리 소질해 시원하게 재워 두고여
꼼시락 꼼시락
내 손길을 거쳐 무언가가 완성 된다는거
넘 즐겁습니다.
음악이 있어 더 행복 하구여
변 춘애님
올만에 좋은 노래 한곡만 부탁 올립니다.
인터넷 카페 아우님들이 함께 들을수 있다면
더 감사 하구여.
쿨.햇살. 강아지.동현이 .행복이.단.유진이모.
강태공.인우.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고
저녁에 만나자.
듣고픈 노래여.
앰재범:너를 위해
장철웅:이룰수 없는 사랑
김세영:밤의 길목에서
김범수:약속
중에서 한곡여
꼭꼭꼭
부탁 말씀 올립니다.
변춘애님 늘 건강 조심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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