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방송에서 cbs파업사태에 대한 보도를 보았습니다
이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 유영재씨 이름조차 없
애버리셨군요
변춘애씨!
불의를 보고서도 침묵하는 그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정의를 사랑을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역거울것 같군요
가끔 변춘애씨께서 파업사태에 대해 안타깝다는 말씀을 하
시곤 했는데 도데체 무엇이 안타깝다는 건가요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노조원들이 어서 권력에 아부하고
눈과 귀와 입을 막은채로 하나님의 사랑, 정의를 입으로만
나불거리길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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