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일이 바빠 계속 야근에.. 휴일근무에..
많이 고단한 요즘입니다.
내일도 야근.. 모레도 휴일근무를 해야할 듯.
일요일에 같이 일하는 사무실 직원들과 듣고 싶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부탁드릴께요.

일요일에 들려주실 수 있나요.
서현희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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