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문서희
2001.05.18
조회 53

그대를 만나고 싶다.
그대가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용혜원님의 시 ''그대가 보고픈 날''의 일부분이에요..

정말 이 시처럼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픈 날입니다...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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