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너
미찌꼬
2001.05.17
조회 64
개인적으루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요즘같이 노랑비는 질색입니다.빨간차가 코팅이 된다니까요 노랑색으루.
이럴때 이쁜 단비가 촉촉히 내려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야 농촌에 계신 분들이 한시름 더실텐데...
요즘 여러가지 일루 마니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음악으로나마 용기를 주구 싶습니다. 허세원의 "영원한 너"를 들려주셨으면....한다섯시사십분쯤이면 넘 감사하겠슴니다.
이쁜 하루되세요...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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