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급하게올리느라 두서없이...

오늘같은날은 정말 이노래가 듣고싶군요.
그치만~~~그럴수도 없고 어떡하죠?

오늘 아들을야단치고 출근했는데 아들은중3
마음이 편하지 않군요.
한창공부할때인데 컴퓨터 TV만 열심이니
그래서 오늘 연결선을 다뽑아버렸어요.
어떤집들은 아예 없앴다더군요.

설명은 했지만 도통 이해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막야단치고 그랬는데..

오늘가서 대화를 해야겠지요.

염치없지만 신청곡해도 되죠?

엽서라면 더욱좋겠지만~~~
1. 엽서 정윤선
2. 비가 우승아
3. 여심 계은숙
4. 남겨진날들 박완규
5 사랑하면 안되나 김학래
5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7. 문밖의 그대 박강성
8. 고목나무 장욱조
9. 사랑도 추억도 방미
10. 보고싶은사람아 조용필
11. 광화문부루스 이문세
12. 상처 조용필
13. 후회없는 사람 포지션
14. 진정난 몰랐네 임희숙
15. 사랑했음으로 조관우

"윤석아 사랑한다 엄마 아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