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탓인가요 왜이리 마음이 가라앉는지...
오늘같은 날은 조용하면서도 슬픈노래가 듣고싶어지네요.
슬픈 노래를 너무 좋아하면 노래처럼 살게된다고
밝은 노래를 듣도록 하라고 주위에서 이야기 하지만
글쎄요... 이렇게 가라앉는 분위기에서 빠르고 밝은 노래를
들으면 시끄러워서요
누가 옆에서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냥 눈물이 날것 같아요.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르겠네요.
신청곡 몇가지 올릴께요.
찬바람이 불면
왜 하늘은
박미경 민들레 홀씨되어
부활의 사랑할수록
포지션의 I love you
박학기의 연극이라면 중에서 노래좀 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변춘애 부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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