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서는 내일이 상상하기 싫은날입니다.
내일이 제게 너무나 아끼고 존경했던 젝키가 은퇴한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젝키때문에 친해졌던 친구들과 다시 무대에 함께 나오는 날을 기리며 오늘을 기약합니다.
신청곡 꼭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젝키의 기사도... 꼭 틀어주세요...
젝. 키. 야. 난. 지.금. 노.땅.이.지.만. 너.흰. 최.고.였.어.
벌써 20대의 나이를 훌쩍 넘기며.......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갈산주공아파트 103/9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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