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곤함을 뒤고 하고 퇴근길 차속에서 듣는
"가요속으로"는 저의 마음을 정말 편하게 합니다.
93.9을 안지는 이제 한두달밖에는 안되지만 아침저녁
출퇴근길에 항상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신청곡 - 제로(약속)
5시 - 6시사이에 듣고 싶어요.

퇴근길에 항상 함께하고 있어요.
서혜란
2001.05.30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