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그 세월에 동반하는 저마다의 인생도 멈추어지지
않습니다. 생을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
어쩌면 우리어게 주어진 큰 축복일론지 모릅니다
끊이지 않는 상념속에 놓여진 우리들의 "자신"을 찾는
노력이 항상 필요할 겁니다.
언니 신청곡입니다
사람과나무 "쓸쓸한 연가"

세월이 가도 인생은 남는것
박은경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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