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하늘~*
2001.06.02
조회 42
오랜만에 사연띄워여....
그래두 방송은 맬맬 듣는 답니다...

이제.... 6월 중순이면 평소보다 더 잘들을수도....
어쩌면 더 못들수도 있겠네요....
왜냐면... 제가 회사를 그만두거든여....
그동안 하고 싶었던걸 해볼까... 하구요....
음~~ 솔직히 좋기만 한건 아니랍니다....
겁두 나구.... 내가 하고 싶은거지만... 잘할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그래서 두려운데.....
그래두 해보려합니다..... 하고 싶은거니까....
용기..... 주실거져~~??

신청곡입니다....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들으면 용기가 불쑥~불쑥~ 날거 같은데여~~ ^^


PS) 회사 관두면 영화퀴즈에나 도전해 볼까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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