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갈증을 풀어주세요
김윤희
2001.06.05
조회 47
날이 꾸물꾸물거리네요..
비라도 오려나요? 제발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농부님들 마음 편하게요..
타들어가는 땅을 보는 제마음도 아픈데 농부님들은 오죽
하시겠어요..제발 이번 농사도 풍년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그죠..
저의 갈증도 풀어주세요..
언니는 충분히 저의 갈증을 풀어주실수 있으세요..
어려운일 아니거든요..헤헤
전유나 - 혼자서
꼭 틀어주세요..
종로구 행촌동 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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