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v 오늘이 두번째 방문이네여.
황금같은 일욜날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좀 취할려구 준비
하구있는데
얼굴잊어 버리기전에 냉큼 나오라는 친구들 협박에(?)못이
겨 당장 나갔쪄 .. 날씨 무지하게 덥더라구여..정말이지 시
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수박 한쪽 먹었음 세상 부러울게 없
겠더라니까여
나무그늘에 수박한쪽은 아니더라두 에어컨 바람에 걸죽한
동동주 한잔씩 하면서 보낸 기분좋은 하루였어여 과연 낼
아침에 속도 좋을진 모르겠네여..^^
노래 신청할께여
지금두 듣구있는데여 "도원경에 다시 사랑한다면" 이랍니
다..
과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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