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제가 신청한 노래가 없나 싶어서
좀 기분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 곡으로
나오니까 더더욱 기쁜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솔직히 어디다가 노래를 신청하고 이런게 첨이었어요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제가 근무하는곳이 5시30분에 끝나거든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같이 들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래서 한곡을 더 신청할까 해요
그애가 평소에 즐겨듣고 부르는 노래예요
장혜진님의 "키작은하늘"
꼭 부탁드릴께요
그리구 여기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같이 듣고 싶어요

너무 감사 ^^ (--)(__) 꾸벅
장대영
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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