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일을 빼놓구 거의 매일 청취하는 애청자입니다.
오늘은 왠지 마음이 좀 무겁다구 해야하나요?
다른게 아니구요
제가 인터넷 동아리를 하나 가입을 했는데요
거기에서 마음에 두고 잇었던 여자가 있었어요
왠지 그애 앞에만 가면 얼굴만 빨개지고......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데 그애가 담달에 미국으로 간다구 그러네요
아직 좋아한다는 말도 한번 못해 봤는데 ......
가지말라구 잡고두 싶은데 맘처럼 되질 않는군요
그애에게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이치현과밧님들의
"다가기전에" 를 들려주고 싶어요
꼭좀 들려주세요 그애도 듣고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제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p.s 혹시나 그노래가 없으면요 장혜진의 "키작은하늘"
이라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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