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친구들과 부산 해운대를 갔다왓어요
너무나 시원한 파도하고... 친구들의 수다로 정말 빨리 지나갔죠
전 지금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인데 이제 서울 올라가면 적극적으로 찾아보려구요... 잘 되겠죠?
흠... 며칠전에 갔다온 윤여규 콘썰이 기억에 남는군요
정말 땀에 흠뻑 젖어서 즐겁게 놀았는데...
그중에서 <운명>이란 곡이 넘 좋았어요
신청할게요. 글구 오늘 천사표 언니 생일이거든요. 술
많이 먹지 말고...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전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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