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진 창 너머로 가끔씩 불어 들어오는 실바람도, 집 앞 마당에 모여 놀고 있는 꼬맹이들의 재잘거림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오훕니다!
이렇게 편안하고 한가로운 오후에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가요속으로''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가요속으로''가 시작하기 전에 휴일이라 오랫만에 집에 있는 아이들과 근처 약수터에나 부지런히 다녀와야겠네요.
다녀와서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들으며 여유롭게 차 한잔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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