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양윤정
2001.06.10
조회 35
중학교 2학년정도에 유행하던 노래였던것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러서 제목과 가수의 이름을 잊어버려 노래방에 가서 한시간 정도를 목록표를 살펴서 겨우 찾아 너무 반가웠어요. 가사와 멜로디가 사춘기 소녀의 마음속에 떠나지 않고 이렇게 세월이 흘러 30대에 접어들었네요. 곡명은 ''그날''이예요. 가수는 모르겠어요. 다른 청취자 분들도 보니 시간을 약속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5시 정도에 듣고 싶네요. 2부시작하는 시간이지요? 직장에서 조금 한가한 시간이거든요. 청소시간이예요.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듣기로는 세분이서 바쁘게 일하시는것 같네요. 더운 여름에 수고하시구요. 승리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