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효정
2001.06.09
조회 39
오늘은 슬프면서도.. 기쁜 날입니다.
친구커플이 언약식을 하는 날이거든요.
어른들의 잣대로는 이 친구들의 사랑을 허락할 수 없나봅니다.
힘든 시간들이 되겠지만.. 지금껏 견뎌온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들도 꿋꿋이 이겨 내기를 바랍니다.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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