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향꽃무
김은영
2001.06.08
조회 45
가수와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 드라마 제목을 적습니다.
아줌마 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주인공에 푹빠져서 보았던 드라마 입니다.
남편에게 언제 철들거냐며 비웃음까지 받으며 보았었는데 지금도 가끔 우혁의 슬픈 표정이 생각납니다.
아줌마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질투를 했던 남편과 듣고 싶습니다.
꼭 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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