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하다가...
황세라
2001.06.08
조회 44
왜이리 바쁜지... 정신없이 일하다가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잠시 들어왔습니다.

안치환씨의 시원하고도 맛있는 목소리를 듣고 싶은데... 소금인형 신청합니다. 꼭 들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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